[걱정]

정말인지 나는 살면서 한시라도 걱정을 안 해 본적이 없다.


무슨 일이 나에게 주어지면 나는 그 상황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생각하고 그것이 만약에 나에게 진짜로 일어나게 된다면 난 어떻게 대쳐해야할지 몰라 안절부절하게 된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제아무리 머리를 싸잡아 매면서, 혹은 침대에 드러누으면서 걱정을 한들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는다.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해결을 위해 뭔가 액션을 취해주어야 한다.


지금 내가 걱정하고 있는 건 최소한 세 가지라고 할 수 있다.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나는 오늘도 이것들을 가슴에 안고 혼자 속앓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리 해결점을 찾으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보아야할지 모르겠다. 도무지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가 없고, 또 쉽사리 털어놓을 수만도 없는 일들이다. 기도가 답이 될 수도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서 기도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하다.


가끔씩 들리는 곳에 갈 때마다 드넓은 초원을 지나가게 되는데 거기에는 항시 풀 뜯어먹는 소나 말이 있다. 그 녀석들을 보면 세상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게 없다. 학교도 안 가도 되고, 일도 안 해도 되고, 복잡한 인간 관계에 얽힐 필요도 없이 단순하게 사니 무슨 근심걱정이 있으랴...


정말인지 걱정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



[영어실력은 성격에 비례?]

아무래도 부모님꼐서 영어를 잘 못하시니 우리집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가 나서야 하는 경우들이 있다. 결과를 놓고 보면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진행되는 과정도 또한 보면 상대방이 문법에 충실한 영어를 구사했을 상황이었다면 나는 거기에서 자신감을 얻어서 내가 하고 싶었던 말들을 80퍼센트는 표출해 낸다. 하지만 미드나 영화에서 쓰이는 소위 말하는 이디엄 같은 표현들이 상대방의 입에서 우물우물 나오게 된다면, 혹은 내가 모르는 분야의 말들을 그들이 쏟아낸다면 나는 거기에서부터 '멘붕'이 오게 되어 대화를 쉽게 이어가지 못한다.


가만히 분석을 해보면 이건 순전히 한국의 주입식 교육 플러스 나의 내성적인 성격 플러스 사회생활 경험 부족 등등이 복합적으로 작용이 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인 듯 하다. 어느 포스트에서 털어놓았듯이 나는 수능 영어에서는 그런대로 중상위권의 점수가 나왔었는데 어느 레벨까지 도달하게 되니 그 이상은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제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어하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았어도 미국에 와서 실제로 부딫혀보니 다 소용없었다.


어느 선생님꼐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성격이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MBTI 중 INFJ 플러스 애니어그램의 4번 날개를 가진 5번, 그야말로 내성적인 사람 중에서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꼭 영어가 아니고서라도 어디 그룹으로 가게 되면 대화에 쉽게 끼이지 못한다  심지어 나 포함 세 명이서 더이 가게 되어도 난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지 내가 주체가 되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스타일은 결코 아니다.


게다가 나의 개인적인 사정상 난 매일마다 밖이 아닌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을만큼 느끼지는 못한다. 미국 8년차이면 에피소드들이 많겠네요라고 다들 그러시겠지만 난 실질적으로 미국 사회에 대해 사람들과 부데끼면서 경험한 게 마트나 상점 이런데 말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딱히 기억에 남을 만한 에피소드들이 있고 이런 게 없다. 미국 문화에 대해서도 이렇다할 미국 친구들이 아직 없으니 아직 잘 몰라서 거의 초짜나 다름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이 내년 학생이 됨으로 말미암아 끝나게 되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말많던 그 옛날의 나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다. 그 때 그 일만 일어나지 않았어도 난 분명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잇었을 텐데...



[아무것도 쓸 게 없으면?]

나의 주말은 평일보다 더 바쁘기 떄문에 블로그에 신경 쓸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서도 요 며칠 동안 사실 쓸 만한 것들이 없었다. 음악 밖에 모르던 내가 정치나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남들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에 똑같이 관심있어 하는것도 아니고, 미드나 영화보다는 일본 애니나 드라마에 더 관심있다보니 내가 쓸 수 있는 주제는 극도로 한정되어 있다. 그렇다고 내가 매일마다 일본 애니를 보는 것은 아니라서 사실 이 분야들에 관해서도 쓸 내용이 없다만.


버킷 리스트에는 하루에 한 개의 포스트는 꼭 작성하자고 했지만서도 아무것도 쓸 게 없으면 안 쓰면 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다시 여러가지 일들을 시작할 계획이라 이것들을 하면서 느낀 점 같은 게 한두줄 정도라면 Facebook에다가, 좀 긴거라면 이곳 블로그에다가 꼬박꼬박 기록해나갈 것이다.


우리 부모님이 들으면 큰일날 소리라고 하시겠지만 왠지 나의 뇌는 어느 순간부터 성장을 멈춰버린듯한 느낌을 받는다.



[음악]

블로그에 남 비방하는 글 쓰면 저품질이 된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겠다. 하지만 Facebook이나 Kakao Story에 있는 나의 친구들(물론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나이에 상관없이 SNS를 통하여 맺은 친구를 뜻한다) 대부분이 나와 같은 음악을 공부한 사람들이기에 지금의 나는 이들과 이질감을 종종 느끼곤 한다. 음악은 잊어버리고 시집이나 잘 가서 아이들이나 둘 셋 낳아 기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난 나의 친척이 낳은 아기라 해도 귀엽다 이런 건 못 느끼고 별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살면서 귀엽다고 느꼈던 아기는 우리 동생 딱 하나밖에 없었다.)


내가 만약 한국에 있었으면, 아니 미국에 있었어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더라면 나 역시도 그들과 같은 음악밖에 모르는 편협한 사람이 되어 있었을런지도 모른다. 그들은 오늘 하루도 자기가 최고 잘났다는 착각 속에서 한국 혹은 유럽에서 살아가고 있다. 난 이미 음악세계와는 결별한 상태이기 떄문에 교회에서 반주하거나 짬짬이 음악 듣는 것 이외에는 절대로 음악에 대해서 관여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도 나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만 이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음악을 한다는 거 자체가 부모님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첫째로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꼐서는 한국에서 나 하나 떄문에 있는 돈 다 긁어모으시며 고생하셨다. 그것만으로도 족하다. 내가 아주 특출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그 어느 누구도 나에게 격려하는 차원에서 장학금을 수여해주지는 않는다. 게다가 나는 만약 내 재능이 천성적으로 타고나서 내 작품이 세계 곳곳에서 연주되어 유명해 지는 건 더더욱 원하지 않는다. 난 그저 내가 싫어하는 현대음악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바로크 양식으로 나 혼자만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용서]

과거에 그들과 있었던 껄끄럽지 못했던 관계. 겉으로는 용서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이들을 향한 증오가 남아있다. 그리고 끝까지 추적해 그들이 블로그나 SNS를 통하여 남기는 글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빠짐없이 읽는다. (근데 대부분 친구공개로 전환을 하였다.) 이것을 중단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 궁금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용서하는 마음으로 보게 된다면 이건 괜찮을 수 있겟지만 마음 속에 조금이라도 서운하거나 불쾌한 감정이 남아있다면 이건 결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잘못된 습성이 바뀌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겠다.



[생각 정리]

가끔씩은 이렇게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생각들을 이렇게 속시원하게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 이렇게 적으면서 때로는 나의 단점들이 적날하게 드러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공개해도 되나 이런 마음도 든다. 나의 이러한 생각들을 주변인들, 심지어 가족들조차도 모른다. 나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엄마한테는 내 글이 다음 모바일 메인에 떴다고 했지만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아는 아버지나 동생에게는 이걸 절대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엄마는 블로그에 대해서 아예 모르지만서도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남들이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계속 쓰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알게뭐람 이런 식으로 격려를 해주시는데 아버지랑 동생은 자기 생각 같은 걸 SNS에 올리는 것 자체를 싫어하니(그래도 이 두 사람은 머리에 든 건 많아서 한번 말을 시작하면 계속 조잘된다.) 블로그의 블자도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이들에게는 일체 나의 블로그의 존재감을 알리지 않는다.


인생이나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정답이라는 게 없으니 나는 오늘 이렇게 쓴 것들을 그냥 이대로 발행하기로 결심했다. 남들이 어떻게 읽든지간에 난 게의치 않을 것이다. 어차피 난 애초부터 파워 블로그나 포스트의 메인 노출 같은 건 꿈꾸지 않았으니까.



[건강]

지금 현재로서는 몸 구석구석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데 이제는 나이를 생각해서라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먹는 걸 더 신경써야 한다. 물론 지금도 나름 잘 해오고는 잇지만 몸에 좋은 쓴 것 보다는 달달하거나 자극적인 음식들에 더 갈급함을 느끼니 사실 걱정도 앞선다. 사람이 건강하지 못하면 인생을 거의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먹는 거부터 신경쓰고 운동도 지금 할 수 있을 때 부지런히 해야겠다. 뭐 특별히 하는 건 없고 하루에 한번 3,40분 걷는 거랑 하지 전 하는 나만의 윗몸일으키기 뿐이지만서도. 



[첨단의 시대]

정말인지 내가 만약 백년 전에 태어났음 어떻게 살았을지 지금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물론 그 시대에 태어났음 거기 맞춰서 적응해서 살았겠지만서도 역시나 컴퓨터가 없는 생활이란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다. 꼭 내가 컴퓨터를 소유해서가 아니라 공공기관에 가서 업무를 처리할 때도 다 전산촤 처리가 되어 있다보니 컴퓨터에 읜존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거 같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던 시절 나는 예배 시간에도 폰을 만지작거리는 아이들을 보며 속으로 그 잠깐도 못 참아서 그러느냐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이랬었는데 막상 내가 스마트폰을 갖게 되니 나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라는 게 느껴지니 사람이 이래서 간사하구나~~ 이런 마음이 들었다. 물론 예배 시간에 만지작거리는 그런 나쁜(?) 짓은 안하지만서도


암튼 나름 얼리 어답터라고 집에 갖출 건 다 갗추어서 이 세상 어느 것 하나 부럽지가 않다.


Ich bin glücklich weil habe ich fast alles. Nicht mehr Sorgen zu mir im Augenblick. Das ist genug.


이럴 때일수록 더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자.



[인터넷 예절](이라고나 해야 할까, 부제목이 적절 치 않은 거 같음;;;;)

나의 편곡작품들을 공개할 목적으로 시작한 유튜브. 어쩌다보니 이곳저곳에 있는 클래식 음악들도 업로드 하게 되었는데 핸댈 매사어 모차르트 편곡판도 그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가 고전파 시대답게 오케스트레이션도 새로 바꾸고 합창이 하는 부분을 솔리스트들이 나누어 맡거나 하는 식의 변화들이 있고 독자적인 쾨헬 번호까지 부여받은 상태이다. 나는 이것을 video description에 명시를 하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디오 제목에 모차르트의 메시아라고 독어로 되어 있는 걸 가지고 딴지를 건다. 이건 헨델의 음악이라고. 그럴 때마다 나는 댓글로 일일히 description을 봐라고, 난 헨델의 메시아도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고 일일히 답해주는데 어떨 때는 정말 화가 치밀어오른다. 무지한 건 자기들이면서. 


내가 운영진으로 있는 '3개국어 마스터하기'도 마찬가지이다. 메세지로 이거 번역해달라 이런 식이 99퍼센트인데 긴 문장이면 내가 이해를 한다. 근데 nice to meet you, how are you 이런 걸 번역해달란다. 물론 기계에 의존만을 해서는 안되지만 번역기 놔두고 뭐하는 짓이냐고? 화가 치밀어오르지만 잘못하면 커뮤니티 자체의 이미지가 안 좋아지니까 자꾸 그런 식의 짧은 문장들을 물어오니까 어느 선에 이르러서는 (그러니까 어제 밤) 이 링크를 통해 한국 인사말들을 배울 수 있다 이렇게 못박아버렸다. 그렇게 하니 그 사람에게서 더 이상의 질문들은 오지 않는데 암튼 오냐오냐하니까 이것들이 나를 무슨 번역하는 기계인 줄로 착각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여우가 업뎃이 되고 나니 더 좋아졋다. 눈에 띄는 변화는 새탭을 열었을 때 자주 가는 사이트가 더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 밖에 개선된 사항은 모르겠는데 암튼 몇 년 동안 써왔던 이 말썽을 일으키자 6개월 전쯤에 갈아탄 여우가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내가 여태까지 써본 브라우저 중에서는 최고라는 점이다.


윈도 10 랩탑을 장만하면서 지금 이 컴퓨터에는 엣지IE11도 내제되어 있는데 블로그에 첨부된 음악을 듣거나 페이지에 메모를 하는 경우를 빼고는 즐겨찾기 해놓은 사이트들에 의존하다 보니 대부분 여우를 이용한다.



[말(言葉、kotoba)]

난 말을 많이 해서 탈인 게 아니라 말을 너무 적게 해서 탈이다. 게다가 말을 하더라도 돌아서고나면 아~ 이말을 꼭 했었어야 하는데.... 라고 후회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제는 어른의 반열에 들어선만큼 내가 하는 말이 사람을 살린다는 거창한 일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최소한 남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음 좋겠다.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23 09:50 신고

    성격과 생각이 저와 일견 비슷한 부분이 있으시군요^^
    말은 한번 압밖으로 나오기전에 머릿속에서 한번 걸러 줘야 합니다 ㅎ

    • Favicon of http://faithnlovekim05.tistory.com BlogIcon 일그러진 진주 2015.12.23 11:09 신고

      사실 [걱정]에 관한 글은 요 앞번에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쓰신 글을 보고 자극받아 저 만의 방식으로 작성해 본 것입니다.

      전 말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생각을 한다고는 하지만 막상 내뱉는 말들을 놓고 후회할 때도 많은 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varamizoa.tistory.com BlogIcon 힐데s 2016.02.12 23:35 신고

    성격은 살면서 계속 조금씩 변해요. 다시 말하면, 조금씩 진화한다고 하는 게 맞겠죠.
    그 상황, 속해 있는 곳의 분위기, 그때 자신의 신분(하고 있는 일), 주변의 친구나 사람들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서.
    그것은 자의에 의한 변화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의이든 타의였든 변하는 과정에서는 잘 모르고 지나가다가
    어느 순간 자각하게 되는 거죠.
    그럼에도 그 사람이 갖은 인성 같은 본성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흐르는 대로 사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쉬지 않아 스스로를 볶죠. ㅎㅎ
    말은 뱉기전에 수십번 고민한다고해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요. ^^

    • Favicon of http://faithnlovekim05.tistory.com BlogIcon 일그러진 진주 2016.02.13 04:45 신고

      전 옛날만 하더라도 남 앞에 나서서 뭘 하는 걸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흘러갈수록 말씀하셨듯이 주변 환경 때문인지 점점 내성적으로 변해가더라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단절되게 되고 말을 많이 해서 후회하는 게 아니라 필요한 말을 제때 안 해서 후회하게 되는 경향이 생기게 되더라고요.

      자주는 아니지만 여러 생각이 복잡하게 얽혀 있을 때는 가끔씩 이렇게 정돈을 해줘야 직성이 풀린답니다.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aa105965/220736072299?62742 BlogIcon 1465896534 2016.06.14 18:28 신고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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