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블로그가 점점 잡탕으로 바뀌어 가는 거 같다.

나름 반응이 좋았던 글들도 꽤 있는지라 차마 싸글시리 없애지는 못하겠고...

게다가 이 반응형 스킨이야말로 댓글 영역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세계 어느 누구와도 잘 소통할 수가 있는데.....


작가 지망생 답게 뭔가 전문적인 블로그가 따로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일상이나 생각은 계속 이 곳에 기록하고

나머지 공부 자료나 전문적인 글들은 제 2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기록하고.


어제 두번째 블로그 개편을 하였다. 작년에 잠시동안 쓰던 거라

스킨도 바꾸고 작성해놓았던 글들도 미련이 없기에 모두 삭제하였다.

그런데 테그 두 개가 미쳐 삭제되지 않아서 그게 좀 마음에 걸린다.

안 그럼 참았다가 2주 뒤 폰 바꾸면 새로 가입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암튼 뭔가 정리정돈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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